트로트X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알려진 가수 이지민 양이다.
아저씨 드라이브 한 번 가요라는 특이한 가사로 듣는이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펴개한 노래와
오른손으로 쓸어내리는 제스쳐가 퍽이나 인상적이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다.
반면에 뮤직비디오는 얌전한 모습과 감성을 자아 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오히려 좀 어색함도 있다.
'즐거운뮤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박규리/숟가락 젓가락 (0) | 2016.03.20 |
---|---|
지원이/쿵짜라 (0) | 2016.03.20 |
박상철/빈깡통 (0) | 2016.03.20 |
트로트 걸그룹 여우둘/오빠달려 (0) | 2016.03.20 |
뽕짝아가씨 메들리 (0) | 2016.03.20 |